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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 대표이사 단일 후보로 합의 추대된 서형수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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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대표이사 선거에서 전격적인 단일화가 이뤄졌다.
곽병찬, 오귀환, 서형수 세 후보는 7일 오후 7시 한겨레 편집국에서 열린 정책토론회에서 곽 후보, 오 후보가 사퇴하고 서 후보를 합의 추대하기로 했다고 전격 발표했다.
대신 서형수 후보는 정태기 전 대표이사의 잔여임기인 1년만 채우기로 했다.
세 후보는 이날 점심에 만나 선거 과열이 부를 회사의 혼란을 막기 위해 서형수 후보를 추대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선관위와 토론회에 모인 한겨레 유권자들은 이 시간 현재 후보들의 결정에 대해 어떤 입장을 취할 것인지 토론을 벌이고 있다.
이 결정은 발표 전까지 각 후보의 대리인들도 전혀 몰랐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