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겨레 13대 대표이사 선거 후보 등록 마감 결과 곽병찬 논설위원(기호1번), 오귀환 전 편집국장(기호2번), 서형수 비상임 고문(기호3번)이 출사표를 던졌다.
정책토론회는 7일 편집국에서, 선거는 9일에 치러진다. 과반수 이상 득표자가 없을 경우 1, 2위를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실시한다.
새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으로 2010년 3월까지다.
곽병찬 후보는 서울신문을 거쳐 1988년 한겨레에 입사, 한겨레21부장, 정치부장, 사회부장, 문화부장, 전략마케팅팀장, 경영기획실 부장, 논설위원 등을 지냈다.
오귀환 후보는 조선일보를 거쳐 1988년 한겨레에 입사, 한겨레21부장, 정치부장, 사회부장, 인터넷한겨레 대표이사, 편집국장 등을 지냈다.
서형수 후보는 1987년 창간 사무국에 합류, 초대 기획부장, 기획실장, 판매국장, 사업국장, 한겨레플러스 대표이사, 한국신문제작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장우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