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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준 자유언론인상'에 류근일 씨 등 선정

시상식 내달 10일 프레스센터서 개최

김창남 기자  2007.03.05 10: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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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언론인회(회장 제재형)가 주관하는 제2회 ‘임승준 자유언론인상’수상자로 류근일 전 조선일보 주필(논설논평분야)과 장재선 문화일보 기자(문학취재 분야)가 선정됐다.

대한언론인회는 4일 "류근일 전 주필은 지난해 조선일보 ‘류근일 칼럼’을 통해 국가정체성 확립과 올바른 시국관 정립을 줄기차게 역설하는 등 자유언론 창달에 공이 많았고 장재선 차장은 문화일보에 ‘장재선기자의 문학 노트’를 연재하고 블로그(http://plaza.munhwa.com)를 운영하며 문학 분야 보도에 탁월한 취재 역량을 발휘한 공로가 인정돼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임승준 자유언론상은’ 신아일보 편집국장과 한국경제신문 이사 주필을 역임한 고 임승준씨의 미망인 손장순 여사가 고인의 외길 언론인생을 기리고 자유언론 보도.논평에 공적이 뛰어난 언론인을 격려 시상해 주기를 바라며 상금을 대한언론인회에 기탁함에 따라 제정됐다.

한편 시상식은 다음달 1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