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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대표이사 선거 3파전

곽병찬, 오귀환, 서형수 후보 등록

장우성 기자  2007.03.02 16: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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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대표이사 선거에 곽병찬 논설위원, 오귀환 전 편집국장, 서형수 비상임 고문이 출사표를 던졌다.

2일 정오 후보등록 마감 결과 세 사람이 접수했으며 곽병찬 위원이 기호1번, 오귀환 전 국장이 기호2번, 서형수 고문이 기호3번으로 정해졌다.

후보 합동토론회는 7일로 잠정 합의됐으며 투표는 9일이다.


곽병찬 후보(50)는 서울신문을 거쳐 1988년 한겨레 창간 때 합류했다.  한겨레21 편집장, 정치부장, 문화부장, 전략마케팅팀 팀장, 논설위원 등을 거쳤다.


오귀환 후보(53)는 조선일보를 거쳐 1988년 한겨레에 입사했으며 한겨레21 편집장, 정치부장, 사회부장, 인터넷한겨레 사장, 편집국장 등을 지냈다.


서형수 후보(50)는 1987년 한겨레 창간 준비 때 참가해 판매국장, 사업국장, 한겨레플러스 사장, 경영총괄 전무이사 등을 거쳤으며 현재 비상임 고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