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위원장 조창현)는 소위원회를 구성해 한미FTA, IPTV도입, 경인방송 허가추천 등 방송계 주요 현안을 논의하게 된다.
방송위는 23일 경인방송 허가추천을 비롯해 IPTV도입, 방송법시행령 개정, SBS지주회사 설립 등을 논의하기 위해 각각 방송위 위원 4~5명으로 구성된 현안별 4개 소위원회를 가동했다.
현안 제1소위(위원장 전육 상임위원)는 SBS지주회사 설립을 포함해 주파수문제, SO보도기능, 방송발전기금운용 디지털 추진 등을, 현안 제2소위(위원장 마권수 상임위원)는 방송법시행령 개선, 외주제작, 광고제도, 홈쇼핑 정책, 수신환경 개선 등을 다룬다.
최민희 부위원장을 위원장으로 한 현안 제3소위는 한미FTA협상과 IPTV도입 문제를 다루게 되며 제4소위(위원장 강동순 상임위원)는 경인방송 허가추천과 관련된 사안을 논의하게 된다.
방송위 관계자는 “전체회의 상정 이전에 전문 소위원회에서 심층적인 논의함으로써 전체회의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