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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언론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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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과 제10대 전국언론노동조합연맹의 새 위원장으로 KBS 이준안 기자가 선출됐다.
언론노조 선거관리위원회는 27일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개최한 대의원대회에서 총원 2백21명중 2백11명이 투표(투표율 95.4%), 기호2번인 이준안 위원장 후보와 허찬회 수석부위원장 후보가 과반인 1백11표(52.6%)를 획득, 당선됐다고 밝혔다.
함께 치러진 언노련 선거에서도 똑같은 1백11표를 획득했다.
반면 기호1번 현상윤, 김종규 후보는 언론노조 및 언노련 투표에서 각각 97표와 98표를 획득하는데 그쳤다.
신임 이준안 위원장은 1987년 KBS에 입사, 사회부, 밀레니엄기획단 차장, 보도국 차장 등을 거쳐 보도본부 라디오뉴스 제작팀에 근무하고 있으며, KBS 노동조합 공정방송추진위원회 간사와 언론노조 KBS 본부 중앙위원을 역임했다.
허찬회 수석부위원장 당선자는 1995년 수도권일보에 입사한 뒤, 2001년 경기일보로 옮겼으며 현재까지 경기일보노조 위원장과 경인언론노조협의회 의장을 맡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