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성 기자 2007.02.13 15:05:41
한겨레의 한 고위 관계자는 "사의가 공식으로 받아들여지기 까지 이사회 등을 통한 절차가 남아있으나 대표이사의 유고는 이제 기정사실"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가 물러나면서 직무대행은 이사 가운데 서열 1위인 김효순 편집인이 맡게됐다. 한겨레는 3월17일 예정이었던 정기 주주총회를 31일로 연기해 대표이사 선거체제에 들어간다. 법적으로는 주주총회 3주전까지 대표이사 후보 선출을 마무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