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재단(이사장 정남기)은 5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비전 선포식과 창립 8주년 기념식을 가졌다.<사진>
이날 행사에는 언론재단 전.현직 임직원을 비롯해 신문발전위원회 장행훈 위원장,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이춘발 위원장, 한국기자협회 정일용 회장, 전국언론노조 신학림 위원장 등 언론계 인사 2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언론재단은 이날 저널리즘과 미디어연구 중심기관, 저널리즘 스쿨 설립 등을 통해 오는 2010년까지 ‘선도적 미디어 진흥.지원기구’로서 입지를 구축한 뒤 2015년 ‘최고 수준의 미디어 진흥.지원기구’로서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조직혁신 △사업혁신 △인재혁신 △경영혁신 △내부 문화 혁신 등 5대 전략목표와 △저널리즘 및 미디어 진흥 대표기관 브랜드 구축 △미디어 진흥 사업부문의 전략적 사업 전개 △전문역량 강화 △핵심사업 인프라 확충 등 18대 혁신전략 과제를 제시했다.
정남기 이사장은 “언론재단은 지난 40년간 언론지원사업, 연구.조사.출판사업, 언론정보DB 사업 등 다양한 미디어 진흥 사업을 펼쳐 언론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자 노력해 왔다”며 “미션과 비전을 선포함으로써 재단이 무엇을 위해 존재하며 앞으로 어떠한 일을 할 것인지를 알리고 실천의지를 보여드리고자 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