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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0년, 부자될 기회는 주식에 있다

머니투데이 김준형·이학렬 기자

김창남 기자  2007.02.01 17: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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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서 성공하기 힘들다는 게 속설 중 하나다. 이 때문에 적지 않은 사람들이 주식은 인생을 망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머니투데이 김준형 기자(온라인총괄부장)와 이학렬 기자는 ‘앞으로 10년, 부자될 기회는 주식에 있다’라는 책을 통해 이 같은 인식을 전환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왜냐하면 저자들은 현재 우리 주식시장이 외환위기를 거치면서 질적·양적으로 성장·발전하고 있을 뿐 아니라 기업의 경영 투명성도 높아지고 경쟁력도 강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정보기술 등 새로운 산업분야의 유망종목들이 속속 등장해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있다. 게다가 외국인 투자자금이 유입되고 있고, 국내 연기금도 주식투자를 확대하고 있어 주식투자에 대한 수요도 커지고 있다.

때문에 많은 변수와 부침에도 불구, 앞으로 10년 내에 우리 주식시장은 완전히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분석하고 이 시기를 놓칠 경우 극복할 수 없는 빈부의 격차가 벌어질 것으로 저자들은 내다봤다. 특히 템플턴식 투자법을 비롯해 ‘2.3배 클럽’ 핫이슈(공모주 투자), 외국투자자 따라잡기 등을 소개, 개인 투자자들에게 구체적인 투자기법을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시장의 일부분으로 활동하는 현장 기자만이 접근할 수 있는 생생한 시장의 사례와 새로운 시장제도를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증권 초보자뿐만 아니라 전업투자자, 증권업계 종사자, 저널리스트 등에게 길잡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더난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