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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이미지 판매 '초읽기'

뉴스코리아 2월 중순·뉴스뱅크 3월 서비스 개시

장우성 기자  2007.01.31 18: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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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중심이 된 뉴스뱅크와 한국언론재단이 추진하는 뉴스코리아의 공동 이미지 판매 서비스가 곧 시작된다.

조선일보가 10여개 언론사와 추진 중인 ‘뉴스뱅크’는 이미지 서비스를 오는 3월 시작할 예정이다. 2월15일 베타 서비스가 개시된다.

이 서비스는 뉴스뱅크에 참여의사를 밝히고 있는 10여개 언론사의 데이터와 함께 회원으로 가입한 프리랜서 사진 작가들의 각종 이미지를 제공하게 된다. 현재 5천명까지 개인 회원이 수용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뱅크 관계자는 “보도사진만 가지고는 수익성에 한계가 분명히 있다”며 “프리랜서 사진작가 및 실력있는 아마추어 작가에게도 문호를 개방, 다큐멘터리나 인물사진 등을 비롯해 상업사진까지도 포괄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3월에는 일단 2백만장 규모로 시작하게 될 예정이다. 2월부터 계약을 맺은 회원사의 데이터를 이전하는 작업을 마치면 규모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언론재단이 35개 언론사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디지털저작권사업체 ‘뉴스코리아’는 2월 중순부터 이미지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미지 콘텐츠 공급업체인 이미지클릭(www.imageclick.com)이 판매를 대행하게 되며 30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미지클릭은 패션잡지 마리끌레르 등 세계의 다양한 이미지 라이브러리, 개인 작가들과 제휴관계를 맺고 있다. 장우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