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협회 한국일보 지회는 15일 총회를 열고 새 지회장으로 김동국 기자를 선출했다.
신임 김동국 지회장은 1993년 한국일보 56기 수습기자로 입사, 문화부, 정치부, 한국아이닷컴, 산업부 등을 거쳐 현재 시청출입기자로 근무하고 있다.
김 지회장은 “편집국 기자들이 가장 어려운 시점을 지났다고 판단해 비상대책위원회라는 간판을 1월 초 내렸지만 여전히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다”며 “일단 회사가 이른 시일 내 정상화되도록 사측과 조율하고 기자들의 권위와 복지를 위한 일도 병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