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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경력기자 이분화 채용

정호윤 기자  2007.01.17 15: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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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대폭 달라진 채용방식을 도입, 다음달 중 경력기자 채용에 나선다.

KBS보도본부는 근무연수에 따라 2개 분야로 나눠 각각 채용할 계획으로 기준연차는 5년으로 하는 것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계획안에 따르면 5년 이상은 전문분야별로 나눠 채용하고 이전 근무경력을 모두 인정해주는 한편 5년 이하는 지난해와 같이 일반 경력기자로 선발해 2년 경력만을 인정한다는 것이다.

채용 규모는 모두 합쳐 10명 안팎이 될 전망이다.

KBS보도본부는 다음달 초쯤 채용공고를 하고 늦어도 4월엔 임용할 방침이다.

KBS는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전국권과 지역권 합쳐 17명의 일반경력기자를 선발해 2년 경력을 인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