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노컷뉴스는 실시간 동영상 속보를 위해 동영상팀(VEN팀·video imbeded news)을 꾸리고 15일부터 본격적인 동영상 뉴스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9명으로 구성된 동영상팀은 취재 현장에서 영상 촬영과 편집 등 일체 제작과정을 마친 뒤 곧바로 전송하는 방식으로, 네티즌들에게 실시간에 가까운 동영상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된다.
이럴 경우 독자들은 현장에서 제작된 영상과 텍스트 기사를 동시에 볼 수 있기 때문에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속보뿐만 아니라 동영상팀 기자 개개인에게 인터뷰 등 기획물을 주중 1건 이상 제작하게 해 별로의 주말판을 만드는 등 기사의 속보성과 함께 심층성도 담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노컷뉴스는 이렇게 만들어진 콘텐츠를 오프라인 무료신문인 ‘데일리 노컷’과 라디오, TV, 인터넷신문 등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노컷뉴스 김규완 부장은 “원소스 멀티유즈를 구현하고 디지털스토리텔링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뉴스 패러다임을 실현하기 위해 시도됐다”며 “한 매체만 고집해선 다양한 수용자의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언론 최초로 이 같은 시도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