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방송통신융합추진위, 4대 주요 의제 결정

IPTV 도입 방안 등 우선 논의

김창남 기자  2007.01.17 15:09:01

기사프린트

방송통신융합추진위원회(위원장 안문석·이하 융추위)는 12일 제7차 회의를 갖고 ‘4대 주요의제’를 결정했다.

이날 융추위에서 확정한 4대 주요의제는 ‘선택과 집중원칙’에 의거해 △IPTV 도입 방안 마련 △방송통신 규제혁신 △콘텐츠산업 진흥 및 추진체계 △방통융합 관련 법제 정비 등을 우선 논의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14명의 민간위원을 비롯해 문화부장관, 정통부차관, 방송위 부위원장, 국무조정실장, 산자부 차관, 공정위 부위원장 등 6명의 당연직 위원 등 총 20명이 참석했다.

또한 지난해 의제였던 보편적 서비스 실현방안, 공익적 프로그램 제고방안, 멀티 미디어서비스 활성화, 네트워크 고도화 및 신뢰성 강화, R&D제도 개선 등 일반의제는 주요의제의 논의과정을 지켜보면서 올 하반기부터 병행 논의키로 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 3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방송통신위원회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11일 국회에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