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언론본부(상임대표 정일용)는 5일 시무식을 열고 대선을 앞두고 각 언론사들의 남북관련 보도에 대해 철저한 모니터링을 실시키로 했다.
남측언론본부는 대선의 해를 맞아 일부언론이 남북관계를 정치적 목적으로 악용, 색깔론적 보도를 일삼는 것을 감시할 계획이다.
모니터링 대상은 한국기자협회 등 언론 3단체가 만든 ‘평화통일과 남북화해·협력을 위한 보도·제작준칙’을 벗어나는 언론보도다.
한편 남측언론본부는 별도의 홈페이지를 개설해 다른 언론단체와의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호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