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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협, 2007 조직정비 완료

매체·지역별 안배…집행부 구성

정호윤 기자  2007.01.10 14: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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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회장 정일용)가 2007년도 신임집행부 구성을 하는 등 조직정비를 단행했다.

부회장의 경우 총 14명으로 방송 4명, 신문 4명, 지역언론 6명으로 구성했다.

지난해 활동했던 이보경(MBC)부회장을 제외하곤 모두 새 얼굴이다.

7개 분과위원회 및 특별위원회 위원장 가운데 지방언론활성화특별위 최종식 위원장(경기일보), 재외동포기자특별위 왕길환 위원장(연합뉴스) 등 도 새로 임명됐다.

이번 인선에는 매체별, 지역별 안배가 최우선 고려됐으며 기자협회는 새 집행부를 통해 회원들의 목소리에 보다 귀를 기울일 방침이다.

기자협회 신임집행부는 이 달 1일부터 올해 말까지 1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다음은 2007 집행부 명단이다.

◇부회장
△방송=이보경(MBC), 권영철(CBS), 김용철(SBS), 이동채(KBS) △신문=김경호(국민), 이석우(서울), 이호갑(동아), 신화수(전자) △지역=송승은(부산일보), 오주승(광주일보), 지영한(대전CBS), 정규성(대구일보), 이종구(경남신문), 최연호(춘천MBC)

◇분과위원장 및 특별위원회 위원장
△보도자유분과위원장 박관우(BBS) △권익옹호분과위원장 김보협(한겨레) △국제교류분과위원장 문관현(연합뉴스) △자격징계분과위원장 홍성배(제주일보) △민족통합특별위원회 위원장 강진욱(연합뉴스) △지방언론활성화특별위원회 위원장 최종식(경기일보) △재외동포기자특별위원회 위원장 왕길환(연합뉴스) △언론연구소장 김주언(32·33대 기자협회 회장)

정호윤 기자 jhy@journalis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