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서울신문 노사, '화합선언문' 발표

고용 안정, 처우개선, 노조 협력 등 합의

장우성 기자  2007.01.03 10:32:27

기사프린트

서울신문 노사는 2일 오전 프레스센터 20층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노사화합선언문’을 발표했다.

노사는 노진환 사장과 언론노조 박록삼 지부위원장이 서명한 선언문에서 “노사가 화합해 서울신문사의 생존기반 확보와 기업가치 제고를 통해 일류신문이자 영속기업으로서의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 우리의 당면과제”며 “노사는 공동운명체임을 공감하고 미래 지향적 마인드를 바탕으로 모든 임직원이 일치단결해 주주가치 극대화와 고객 감동 및 종업원 만족을 추구하는 새로운 기업문화를 이룩”하겠다고 밝혔다.

노사는 구체적으로 5개항을 제시하며 “회사가 정상 궤도에 오를 때까지 서로 협력하며, 특히 경영진은 직원의 고용 안정과 처우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노동조합은 회사의 경영성과를 제고하는 데 필요한 경영진의 노력에 적극 협력한다”고 밝혔다.

그밖에 ▲대화와 타협 통해 노사갈등 해결 ▲대립적인 노사관계 지양, 생산적인 노사문화 정착 위해 적극 협력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 고객을 위해 행동, 고객 감동을 위해 최선 ▲생산성 향상 통해 회사 경쟁력 제고 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