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발전위원회(위원장 장행훈․이하 신문위)는 사무국장에 남영진 전 한국방송공사 감사를 임명했다.
신문위는 지난달 28일 전체회의를 열고 위원 9명의 투표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로써 지난해 11월24일자로 공석이 된 신문위 사무국장석이 1달여 만에 채워졌다.
새로 임명된 남 사무국장은 1982년 한국일보 기자로 출발, 한국일보 노동조합 위원장, 제35대 한국기자협회장, 미디어오늘 사장 겸 편집인, Amnesty International 부지부장, 한국방송광고공사 감사 등을 역임했다.
한편 신문위는 기금사업팀장에 권영준 전문위원을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