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박록삼 신임 지부장은 지난달 20~22일까지 치러진 20대 노조 임원 선거 개표 결과 1백64표를 얻어 93표에 그친 한준규 후보를 앞섰다.
유권자 가운데 총 2백60명이 선거에 참여해 투표율은 80.7%를 기록했다.
박록삼 지부장은 “신문시장과 회사 사정이 어려운 만큼 회사 회생에 밑거름이 될 수 있는 노조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박 지부장은 1999년 서울신문에 입사해 사회부, 정치부, 체육부 등을 거쳐 19대 지부장을 지냈다.
20대 새 집행부는 박 지부장 외에 한정국 양용모 부지부장, 장상옥 회계감사로 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