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노동조합 임원 선거에서 제20대 노조위원장으로 박록삼 후보가 당선됐다.
22일 저녁 개표 결과 박록삼 후보는 총 투표자 2백60명 가운데 1백63표를 얻어 93표에 그친 한준규 후보를 앞섰다.
3년만에 경선으로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투표율은 80.7%를 기록했다.
박록삼 신임 위원장은 19대 위원장을 지낸 데 이어 연임하게 됐다.
이로써 새롭게 구성될 서울신문 노동조합은 우리사주조합. 노동조합 통합임원 선거 실시 등 전임 집행부의 주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