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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만화협 정기총회…김상돈 회장 연임

올해 작품상에 국제신문 '핵전등화' 선정

이대혁 기자  2006.12.20 15: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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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사만화협회는 15일 오후 서울 홍대 근처의 연회장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김상돈 현 회장(경인일보)의 1년 연임을 추인했다.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 시사만화협회는 김 회장의 연임을 비롯해 부회장으로 박순찬(경향신문), 배계규(한국일보) 화백을 추대했다.

또 올해의 작품상으로 국제신문 10월10일자 만평 ‘핵전등화’를 선정하는 등 시사만화가 5명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했다.

김 회장은 “지난 1년간 전국평화통일만화전과 백두산 통일기원제 등 좋은 사업 샘플들을 모았다”며 “시사만화협회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제2회 평화통일만화전의 성공적 개최는 물론 해외 시사만화가 작품 교류 및 세미나 개최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시사만화협회는 지난 4월10일부터 5월19일까지 평화통일 만화전을 공모, 시상한데 이어 수상작을 8월15일부터 17일까지 금강산에서 전시했다. 이외에도 백두산 통일기원제 개최 및 ‘만화로 보는 국가보안법’ 전시회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시사만화협회는 지난 2000년 전국 주요 언론사의 시사만화가들이 지역감정 배격과 바른 언론문화 창달을 목표로 창립한 단체로 전국 시사만화가 및 평론가 60여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대혁 기자 daebal94@journalis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