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회장 정일용)는 14일 제주에서 제12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운영위에서는 운영위원을 현 50명에서 27명으로 줄이는 조정안과 회원가입에 있어 개별가입과 재외동포기자를 추가하자는 안건 등 기자협회 규약 개정을 위한 논의가 이뤄진다.
또 탐사보도부문 신설 등 기자상 심사 보강안과 농민신문·대구신문·KCTV제주방송 등 신규회원에 대한 가입 승인 여부도 함께 논의될 전망이다.
한편 기협의 각 지회장과 운영위원 등 1백여명은 14∼16일까지 2박3일 동안 같은 장소에서 ‘신뢰받는 기자상 확립을 위한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