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기자협회지회(지회장 김진국·사진 오른쪽)는 지난 10월 추석 때 클린센터로 접수된 물품을 17일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했다.
인천일보 지회는 최근 운영회를 열고 지난 추석 기간 동안 클린센터에 접수된 재래시장 상품권을 비롯해 백화점 상품권, 선물세트 등 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인천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회복지단체에 각각 기증했다.
인천일보는 지난해 9월 ‘인천일보 직원들을 위한 행동강령규칙’을 마련, 이를 실천하기 위해 총무국과 노조, 기자협회 사무실 등에 각각 클린센터를 설치했다.
이에 따라 인천일보 기자들은 돌려줄 방법이 없거나 알면서도 거절할 수 없는 상황에서 받은 물품 등을 클린센터에 접수, 이를 사회복지단체 등에 기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