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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노조원 20여명이 이사회 퇴진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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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사장이 오늘 밤늦게 결정될 전망이다.
KBS 이사회는 9일 오전 9시30분부터 롯데호텔 연회장에서 사장후보면접을 열고 13명 후보에 대한 개별 면접을 진행하고 있다. 이사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회장을 예약해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면접은 9시30분 김상수 후보(전 KBS 대전총국장)를 시작으로 후보자별로 30분 단위로 진행되고 있으며 정연주 전 사장은 3시30분에 면접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 관심을 모았던 SBS 안국정 사장은 이번 공모에 지원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KBS 사장후보는(이하 가나다 순) ▷김상수(전 KBS 대전총국장) ▷김세종(출판업) ▷김영호(언론개혁시민연대 공동대표) ▷김인규(전 KBS이사) ▷김학천(전 건국대교수) ▷류철영(출판업) ▷양성호(현 건대교수) ▷이광출(현 KBS 기자) ▷이민희(전 KBS 영상사업단장) ▷이석우(전 KBS 아트비전 사장) ▷이형모(전 KBS부사장) ▷정연주(전 KBS 사장) ▷최성도(철학연구소장) 씨등 13명이다.
한편 오늘 면접이 열린 연회장에선 면접장으로 가는 후보를 막으려던 KBS노조원 20여명과 이사회와 호텔측이 요청한 경호요원들간의 몸싸움이 있었으며 이 과정을 취재하던 본보 기자의 카메라 렌즈를 호텔직원이 손으로 내리치는 일도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