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방송(BBS)이 가을 개편을 맞아 방송기자 출신이자 전 청와대 정무수석인 조순용(현 U1미디어 대표)씨를 시사프로그램 ‘아침저널’의 진행자로 초빙했다.
BBS의 ‘아침저널’은 각 분야의 전문가와 기자들이 출연해 현안문제를 분석하는 정통 시사프로그램으로 15년의 역사를 가진 장수프로그램이다.
BBS가 조 전수석을 초빙한 것은 25년 방송기자의 경험과 정치인으로서의 역량이 시사문제를 깊이 있게 짚어보는 프로그램의 제작취지에 부합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 전수석은 지난 77년 동양방송 기자로 입사해 KBS로 옮겨 워싱턴 특파원과 청와대 출입기자, 정치부장 등을 거쳤으며 국민의 정부 시절인 지난 2002년 대통령 정무수석 비서관을 지냈다.
오는 6일 첫 전파를 타는 ‘조순용의 아침저널’(책임PD 강동훈)은 매일 아침 7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