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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언론인통일토론회' 발제자 확정

고승우·손석춘·김치관씨

정호윤 기자  2006.10.25 15: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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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고승우 언론본부 정책위원장, 손석춘 한겨레 기획위원, 김치관 통일뉴스 편집국장.  
 
‘남북언론인통일토론회’ 의 발제를 맡을 언론인들이 확정됐다.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언론본부’(상임대표 정일용)는 25일 이번 토론회 남측의 발제자로 언론본부 고승우 정책위원장(기협 이달의 기자상 심사위원)과 손석춘 한겨레신문 기획위원, 김치관 통일뉴스 편집국장을 선임했다.

고 위원장은 기자협회, 손 위원은 언론노조, 김 국장은 인터넷기자협회가 각각 추천, 발제자로 결정됐다.



‘남북언론인통일토론회’는 별도의 토론과정 없이 남북 각 3인이 발제를 맡아 각각의 주제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 위원장은 이번 토론회의 주제인 ‘6·15공동선언 실천과 남북언론인들의 역할‘로 발제할 예정이다.

또 손 위원은 ‘남북경협 활성화를 위한 언론인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발제하며 김 위원은 ‘남북의 부문별 언론교류’라는 내용으로 연설하게 된다.

이들 3명은 PD연합회가 추천한 SBS 오기현 PD와 함께 정책위를 구성해 발제문을 최종 결정한다. 정책위는 30일까지 발제문 세부사항을 검토한 뒤 다음달 1일 발제문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