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사장 선임과정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KBS 사장 임명권을 가진 이사회는 13일 오후 임시회의를 열고 사장후보추천위원 7명의 선정을 마무리 졌다.
이날 선출된 사추위원은 이권영 방송학회장과 지금종 문화연대 사무총장, 전국언론노조노동조합 KBS 본부 권순우 사무처장 등 3명이다.
이들은 기존의 KBS 이사 4명(남인순, 박동영, 방석호, 이기욱)과 함께 사장선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사추위는 17일 오후 1차 회의를 열고 이사회에 추천할 사장 후보 5명을 선정하는 등 사장선임과 관련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