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창간 41주년을 맞아 23일 중앙일보 미디어네트워크(JMN), 아름다운가게, 각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주최한 위·아·자 나눔장터가 서울 대구 대전 전주 등 4개 지역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전국에서 35만명이 모인 이번 행사는 중고 생활용품을 파고 사는 장터를 비롯해 가족신문 제작코너, 축하공연, 유명인들의 경매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중앙일보, 일간스포츠, JES 등 JMN 임직원들은 서울 상암동 월드컵 공원에서 열린 장터에서만 2천9백88만7천7백20원의 수익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 장터에 참가한 단체와 개인들이 거둔 수익금의 50%는 위·아·자 나눔장터에 기부됐다. 기부금은 저소득층 아동을 돕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된 ‘위스타트’ 운동에 쓰인다.
‘위·아·자’는 ‘위스타트운동’ ‘아름다운 가게’ ‘자원봉사’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