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에어백 시연회 도중 오토바이가 기자단을 덮쳐 2명의 기자가 부상을 당했다.
1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탄천 자동차극장에서 한 에어백 재킷 전문업체 주최로 열린 시연회 도중 스턴트맨이 몰던 오토바이가 장애물에 부딪힌 뒤 사진 기자석으로 돌진했다.
이 과정에서 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뉴시스 서경리 기자가 목과 다리 등에 부상을 입었다.
김 기자와 서 기자는 서울 아산병원으로 후송돼 염좌 진단을 받고 기브스 등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