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 전국 시도협회 친선축구대회가 오는 9일 광주광역시 호남대학교 축구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00년까지 기자협회가 전국단위의 축구대회를 개최했으나 경기도중 한 기자의 사망으로 중단된 이래 처음으로 진행되는 전국단위의 축구대회다.
전국 10개 시도협회가 축구단을 구성, 토너먼트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부산기자협회만이 부산일보 소속 기자 단일팀으로 구성되며 나머지 9개 팀은 언론사별로 차출된 선수들로 구성됐다.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전국 시도협회 친선축구대회는 매년 전국을 순회하면서 개최된다.
축구대회에 앞서 시도협회장들은 8일 광주에서 모임을 갖고 기자협회의 사단법인화에 따른 입장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