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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신임 사장에 구관서씨 선임

언론노조 등 교육부출신 사장 선임 반대

김창남 기자  2006.09.04 18: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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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관서 신임 EBS사장  
 
방송위원회(위원장 대행 최민희)는 4일 전체회의를 열고 EBS 신임 사장에 구관서(57) 전 교육인적자원부 정책홍보관리실장을 선임했다.

또한 신임 이사에는 노향기 전 한겨레신문 편집부위원장을 비롯해 이세진 전 KBS 아나운서 등 9명을 임명했다.

앞서 전국언론노조, 언론개혁시민연대, PD연합회, EBS노조는 이날 오전 방송회관에서 기자회견문을 갖고 “EBS의 사장 최종 후보로 퇴직 교육부 관료를 올린 것은 일종의 치매증상”이라며 EBS사장 선임을 원점에서 다시 시작할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