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천지역의 새 민영방송인 경인방송이 내년 5월 본방송을 목표로 정식 출범했다.
경인방송은 29일 부천 임시사옥에서 전체 주주들이 참여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정식 법인으로 첫 발을 내디뎠다.
경인방송은 창립총회 직후 개최된 이사회에서 영안모자 백성학 회장과 경인TV 컨소시엄 신현덕 대표를 초대 임시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주요 주주가 추천한 사내이사에는 CBS 이정식 사장 등 8명이 선임됐으며 사외 이사에는 장애인 총연합회 김성재 상임대표(전 문광부 장관) 등 4명이 뽑혔다.
경인방송은 향후 방송위 및 정통부 허가신청 및 취득, 신임 대표이사 공모와 선출, 시험방송 등을 거쳐 내년 5월 개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