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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학균 스포츠서울 사장 | ||
신임 김학균 사장은 1974년 서울신문에 입사한 뒤 편집부 차장, 사업본부장 총무국장 새사업추진단장, 대구공장장 등을 거쳤다.
한편 노조는 지난 11일 ‘김학균 사장 내정자는 서울신문과의 계약을 파기하라’란 성명을 통해 “스포츠서울과 서울신문 실무진이 지난 8일에 이어 11일 인쇄비와 판매관리비 인하문제를 논의했으나 서울신문의 위압적이면서도 비논리적인 협상 태도 탓에 아무런 성과 없이 끝났다”며 “우리는 법이 보장하는 테두리 내에서 모든 투쟁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노조는 특히 김학균 사장 내정자에게 △서울신문과의 인쇄비, 판매관리비 계약을 계약기간 60일전에 파기 통보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소액주주 대표소송을 통해 배임 책임을 묻는 것은 물론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