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 책에서 밝히려는 피살자와 납북자는 언론인·종교인에 국한된다. 이 두 분야의 연구만으로도 당시의 참상을 이해할 수 있는 사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외대 신방과 정진석 명예교수는 ‘납북’의 서문에서 “언론사 연구의 중요한 부분을 망각하고 있다는 반성과 기독교인의 피해상황도 함께 조사해 보자는 언론인의 마음으로 책을 썼다”라고 밝히고 있다.
총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납북자 문제야말로 우선적으로 밝혀야 할 과제라고 규정하고 인권의 차원에서 이들을 망각해선 안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기파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