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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초월한 기자교류 확대 등 기협 헌신에 감사

크리스토퍼 워렌 IFJ 회장 축사

크리스토퍼 워렌 IFJ 회장  2006.08.16 15: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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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자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of Journalists·IFJ)을 대신해, 나는 한국에서 언론자유와 기자의 권익을 신장시키기 위해 헌신하는 한국기자협회의 창립 4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독립적인 기자협회는 표현의 자유라는 기본적이고 민주적인 권리를 신장시키는데 필수적입니다.


한국기자협회는 기자들로 구성된 협회를 만들었고, 그들의 직업적 권리를 위해 싸운 자랑할 만한 역사를 이룩했습니다.


한국기자협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IFJ의 가장 오래된 회원이자 IFJ가 매우 소중히 여기는 주요 파트너입니다.


우리는 한국기자협회가 한반도에서 평화를 고취시키고, 화해시키려는 노력에 대해 칭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는 한반도 전체 지역에서 기자들의 권리를 향상시키는 확고한 헌신이 아닐 수 없습니다.


IFJ는 직업적, 윤리적, 질적 저널리즘을 향상시키기 위한 한국기자협회의 끊임없는 노력에 축하의 말을 전합니다. 그리고 매년 개최되는 아시아 기자포럼을 창설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국경을 초월해 기자 교류를 확대하는 귀 협회의 헌신 또한 감사드립니다.


기자들끼리의 결속을 통해 언론자유라는 목적은 실현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한국기자협회가 계속해서 기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힘을 신장시키기 기대하며, 또한 오는 17일 협회 창립 제4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