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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후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한 노동자가 광화문 일민미술관 옥상에서 '비정규직 철폐' 구호가 적힌 플래카드를 펼쳐놓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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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여승무원 노조, 코오롱 노조, 금속노조 기륭전자 분회 등 비정규직 철폐를 주장하는 노동자 40여명이 12일 서울 동아일보사 옆 일민미술관 옥상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 노동자들은 모두 장기 분쟁 사업장 소속으로 “정부와 언론이 장기투쟁사업장을 외면하고 있다”며 대책을 촉구했다.
경찰은 오전 이들을 지지하기 위해 모여든 민주노총 조합원과 대학생들을 해산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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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민미술관 옥상에서 농성 중인 노동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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