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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장기투쟁 노동자 외면말라"

비정규직 철폐 요구 노동자 일민미술관 농성

장우성 기자  2006.07.12 15: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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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후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한 노동자가 광화문 일민미술관 옥상에서 '비정규직 철폐' 구호가 적힌 플래카드를 펼쳐놓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12일 오후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한 노동자가 광화문 일민미술관 옥상에서 '비정규직 철폐' 구호가 적힌 플래카드를 펼쳐놓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KTX 여승무원 노조, 코오롱 노조, 금속노조 기륭전자 분회 등 비정규직 철폐를 주장하는 노동자 40여명이 12일 서울 동아일보사 옆 일민미술관 옥상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 노동자들은 모두 장기 분쟁 사업장 소속으로 “정부와 언론이 장기투쟁사업장을 외면하고 있다”며 대책을 촉구했다.



경찰은 오전 이들을 지지하기 위해 모여든 민주노총 조합원과 대학생들을 해산시키기도 했다.






  일민미술관 옥상에서 농성 중인 노동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일민미술관 옥상에서 농성 중인 노동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