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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해마루촌 자매결연

이대혁 기자  2006.07.12 13: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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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협 정일용 회장(왼쪽)과 농협 광화문 이기만 지점장(오른쪽) 등이 해마루촌 마을주민들의 설명을 듣고 있다.  
 
  ▲ 기협 정일용 회장(왼쪽)과 농협 광화문 이기만 지점장(오른쪽) 등이 해마루촌 마을주민들의 설명을 듣고 있다.  
 
한국기자협회(회장 정일용)가 6일 경기도 파주시 진동면 동파리 해마루촌과 자매결연을 맺고 ‘1사1촌’운동에 동참했다.



기자협회 정일용 회장과 직원 그리고 농협 광화문 지점(지점장 이기만) 관계자들은 이날 해마루촌을 찾아 이마을 부녀회가 마련한 점심을 함께 먹고, 논과 밭을 찾아 잡초를 뽑는 등 자매결연을 통한 우의를 함께했다.



이에 앞서 정 회장은 오전 11시 해마루촌 회관에서 마을주민과 시의원, 농협 광화문지점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마을 이백형 이장에게 기념패를 전달하고 결연식을 가졌다.



이백형 이장은 환영사를 통해 “자매결연은 형제가 되는 것으로 아주 중요한 자리인데, 사진 한 장 찍고 선물하나 건네주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기업들이 많다”며 “기자협회는 오늘 자매결연식으로 끝내지 말고 자주 찾아와 달라”고 말했다.



이에 정 회장은 “서투른 손이지만 불러주시면 열심히 일할 것이고 자주 찾아뵙겠다”며 “팜 스테이(Farm Stay)나 농촌체험실습 등을 회원들에게 장려해 형제, 자매의 연을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기자협회는 특히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양질의 쌀과 장단콩, 천마 등의 홍보 등을 지원키로 했고, 상호 왕래를 통해 도시와 농촌 간 교류확대에 노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