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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신 위원 광고국 발령

신 위원, 지방노동위 구제신청키로

김창남 기자  2006.07.05 11: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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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설사태’로 논란이 됐던 헤럴드경제 신상인 논설위원이 지난달 29일자로 전략마케팅 기획위원으로 발령이 났다.



이에 따라 신 위원은 이번 인사를 ‘징계성 인사’로 받아들고 조만간 부당인사로 지방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을 낼 예정이여서 이번 문제가 또 다른 국면을 맞게 됐다.



이와 관련 헤럴드미디어 권영수 홍보기획실장은 “이번 인사는 사설 사태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며 “경영진에서도 양자가 대화를 풀 것을 권고했으나 신 위원이 거부한 상태에서 두 사람이 한 공간에서 근무할 수 없기 때문에 이 같은 인사 조치를 취했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