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발전위원회(위원장 장행훈)는 4일 22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2006년 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업자 12개사를 선정하였다”며 “지원 신청사는 정기간행물 사업자 및 인터넷신문 등 모두 32개사였다”고 밝혔다.
신문위에 따르면 일간신문의 경우 지원신청 17개사 중 8개사가 선정됐다. 신문위는 전국일간신문의 경우 지원신청 3개사 중 한겨레신문과 경향신문 등 2개사를 선정했다.
지역일간신문의 경우 지원신청 11개사 중 강원일보, 경기일보, 경남도민일보, 무등일보, 새전북신문사, 새충청일보 등 6개사가 선정됐다.
이 가운데 경기일보, 경남도민일보, 무등일보, 새전북신문사 등 4개사는 올해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 대상사에 선정된 바 있다.
인터넷신문은 지원신청 5개사 중 3개사가 선정됐는데 이슈아이,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등이다. 잡지의 경우 지원신청 8개사 중 민족21이 선정됐다.
신문위는 향후 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업자로 선정된 정기간행물사업자들에게 1백57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별 지원금액은 △독자권익위원회 지원 2억원 △고충처리인 지원 1억원 △경영컨설팅 4억원 △구조개선 및 신규사업 75억원 △시설도입 및 정보화사업 75억원 등이다.
신문위는 우선지원대상사업자로 선정된 정기간행물사업자들로부터 세부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오는 7월 중순부터 기금을 본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