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차기 편집국장으로 오귀환 전 인터넷한겨레 대표이사가 내정됐다.
정태기 시장은 권태선 편집국장의 사퇴서 제출에 따라 16일 오귀환 전 인터넷한겨레 대표이사를 지명하고 편집국에 임명 동의를 요청했다.
편집국은 안재승 편집기획팀장을 투표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 해 23일 임명 동의 투표를 벌일 예정이다.
오 후보자는 조선일보 사회부, 국제부를 거쳐 한겨레신문 창간 때 입사해 시경캡, 민권사회1부장, 정치부장, 사회부장, 한겨레21 편집장, 인터넷한겨레 대표이사 등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