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이달의 기자상' 접수요건 강화

<기자협회 새소식>

김창남 기자  2006.06.14 10:27:08

기사프린트

이달의 기자상 접수요건 강화

‘이달의 기자상’ 접수요건이 강화됐다.

한국기자협회는 그동안 이달의 기자상 등 일부 행사를 참여하기 위해 회원에 가입한다는 운영위원회 지적에 따라 접수하기 이전 회원자격을 유지하지 않을 경우 접수 자체를 못하게끔 운영규약을 현실화했다.



실제로 중앙일보 한 기자는 지난달 제189회 이달의 기자상 전문보도분야를 접수하려 했으나 회원으로 가입되지 않아, 접수 자체가 되지 않았다.



기자협회 기자상 담당자는 “운영위원회의 지적에 따라 운영규약을 강화했다”며 “일부 기자들의 경우 바쁜 나머지 이를 확인하지 않고 접수하는 일이 있지만 앞으론 회원 자격을 없으면 접수 자체가 어려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사 진상규명 서명운동 동참 줄이어

‘해방이후 언론탄압에 대한 진상규명과 피해자 명예회복 및 배상에 관한 특별법’제정(이하 특별법)을 위한 언론계 동참이 줄을 잇고 있다.



한국기자협회는 지난달 10일부터 특별법 제정을 위한 서명 운동에 돌입, 13일 오후 6시 기준으로 강원일보 경기방송 연합뉴스 경북지사 원주MBC 전자신문 제주일보 전북일보 충청투데이 한라일보 등 26개 지회가 새롭게 동참하면서 총 39개 지회, 9백15명의 회원으로부터 서명을 받았다.







KBS, 기협 회원 급증…1백52명 신규 가입

KBS기자들의 기자협회 회원 가입이 급증했다.



KBS기자협회 지회(지회장 이재강)에 따르면 “4월말 2백50명에서 3백99명으로는 1백49명이 늘어난데 이어 기자협회 축구대회를 계기로 3명의 기자가 추가로 가입, 지난달 말 기준으로 총 4백2명의 기자들이 기자협회 회원이 됐다”고 밝혔다.



이재강 기협 지회장은 “KBS 위상에 걸맞게 책임과 권한을 다하기 위해 회원 가입을 적극 유도했다”며 “특히 그동안 기자이면서 다른 직종에서 근무했던 기자들이 많이 가입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