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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도 "접대성 내기 골프 안된다"

이종완 기자  2006.05.24 13: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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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회장 정일용)가 기자사회에 만연한 뇌물성 접대·내기 골프 근절을 위한 대대적인 운동에 나선 것과 같이해 YTN도 접대·내기 골프를 근절하기 위한 후속조치 마련에 나섰다.



기자협회가 지난 16일 뇌물성 접대·내기 골프를 금지하는 세부적인 세칙을 담은 윤리강령을 공포한 날에 하루 앞서 15일에는 YTN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노사가 함께 제정한 접대성 골프를 금지하는 윤리강령을 제정·공포 시행에 들어갔다.



이는 지난 4월 1일 접대성 내기 골프 금지에 관한 세부적인 세칙을 담은 윤리강령을 공포하면서 시행에 들어간 SBS에 이어 두번째로 마련된 것이다.



YTN의 윤리강령에는 골프운동 자체에 대한 무조건적인 금지보다 부적절한 골프 취재의 상황을 명시하고 취재방법상 잘못을 범하지 않기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데 주안점을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