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발전위원회(위원장 장행훈, 이하 신문위)는 18일 19차 회의에서 2007년 기금운용계획안을 의결했다.
신문위는 2007년 예산안으로 2006년 2백50억원 규모에서 10% 증감한 2백70억원을 산정했다. 이는 2006년 예산의 여유자금 70억 규모를 회수한 데 따른 것으로 사실상 올해와 같은 규모의 예산안이다.
신문위는 2007년 기금운용안에서 사업비 영역의 △신문산업진흥(첨단편집제작 시스템 도입지원, 독자프로파일 조사) △신문유통구조개선(유통구조 개선 사업) △인터넷신문 진흥(공용편집제작 S/W개발 및 도입 지원, 인터넷신문 멀티디미어화 지원) △독자권익보장사업(소외계층 등 구독료 지원, 언론피해상당 및 구제지원) 등을 신규로 편성했다.
또한 신문위는 조사연구사업과 언론공익사업(신문윤리심의사업, 소외계층 매체운영 지원, 신문과 산학연 공동 공익캠페인) 등의 신규사업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