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기자협회 축구대회 결선 경기 화보

축구로 하나 된 기자 가족...5월 20일 파주NFC

차정인 기자  2006.05.22 13:14:04

기사프린트

제34회 한국기자협회 축구대회 서울대회가 막을 내렸다. 모두 39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파주NFC에서 경기가 열리는 등 대회 전반적인 분위기가 예년보다 좋아졌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선수들의 페어플레이나 가족 및 동료들의 응원 분위기도 한층 나아졌으며 날씨 또한 화창해 의미 있는 대회였다는 반응이다.



KBS가 5년 만에 정상을 탈환하며 막을 내린 기자협회 축구대회는 각 부문별 수상에서 최우수상에 KBS 김철민 기자를 비롯해 우수상 - SBS 김문환 기자, 수훈상 - CBS 오대일 기자, 미기상 - 매일경제 김호영 기자 등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득점상에는 4골을 넣은 KBS 박종복 기자가 수상했다.



다음은 5월 20일 파주NFC에서 열린 결선경기 장면 화보.







또 나타났다! 동아일보의 이색 응원단. 지난번 예선경기때는 고음불가를 흉내낸 귀신 복장을 해서 사람들을 놀라게 하더니 이번에는 세일러문? 그러나 8강에서 패배한 동아의 운명에 따라 이들도 더 이상 볼 수 없었다.







안 풀리네…. 4강을 다짐하며 출전했건만 전반전부터 골을 허용해 동아 선수들의 표정이 밝지 않다.





CBS의 대규모 응원단, 아침 첫 경기부터 많은 사람들이 선수들을 응원했다. 으랏차차 CBS 노컷뉴스의 현수막 문구도 눈에 띤다.





중앙일보 선수들이 8강에서 KBS에 패하자 쓸쓸히 짐을 챙기고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KBS와 CBS의 4강 경기. 두 팀 선수 모두 멋진 기량을 선보이며 최선을 다했다.





매일경제와 SBS의 4강 경기. 신문으로서는 유일하게 4강에 진출한 매일경제는 SBS에 승부차기에서 패배했다.





매일경제 응원단 모습. 막대풍선과 북, 꽹과리 등 연신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CBS가 매일경제와의 3, 4위전 승부차기에서 승리한 뒤 기쁨의 세레모니 장면. 선수들은 4강 진출에 만족하면서 이정식 사장을 헹가래 치고 있다.





CBS가 3위를 차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4위를 차지한 매일경제의 기념촬영 모습.





SBS와 KBS의 결승전 경기를 앞두고 SBS 응원단이 파도타기를 연출하고 있다. 19번 유니폼을 입은 기자는 SBS의 응원단장으로 8강부터 결승까지 목이 터져라 축구해설자 신문선 씨를 흉내내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KBS와 SBS 선수들이 결승전에 앞서 관중들에게 필승을 다짐하는 인사를 하고 있다.





KBS와 SBS 선수들의 신경전이 날카롭다. 보이지 않는 몸싸움.





결승전답게 KBS와 SBS 카메라기자들이 경기 장면을 녹화하고 있다.





몸을 날리며 우승을 향한 집념을 보여주고 있다.





결승 전반전이 끝나고 KBS 선수들이 작전 회의를 하고 있는 가운데 KBS 정연주 사장이 선수들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마침내 결승전 전후반이 0대 0으로 끝나고 승부차기로 우승팀을 가리는 순간.





골이 들어가지 않고 우승팀으로 KBS가 결정되는 순간, 골을 넣지 못한 SBS 선수가 아쉬워 하고 있다.





KBS 응원단이 우승을 확정짓는 순간 일제히 뛰쳐나와 선수들에게 달려가고 있다.





KBS 선수들이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는 장면.





KBS 선수들이 정연주 사장을 헹가래 치고 있다.





준우승을 차지한 SBS 선수들도 김성우 보도국장을 헹가래 치고 있다.





KBS 선수 및 가족, 동료 등이 우승을 기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자협회 정일용 회장이 KBS에 우승기를 전달하는 장면.





시상식에 참석한 대한축구협회 정몽준 회장. 기자협회는 축구 국가대표에 선전을 기원하는 기념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