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송영승 편집국장 내정자가 임명동의를 통과했다.
경향신문은 지난 16, 17일 양일간 실시한 송영승 내정자에 대한 임명동의절차 투표에서 재적인원 2백40명 중 2백명이 참가한 가운데 87.5%(1백75명)가 찬성했다.
송영승 신임 편집국장은 “그동안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다소 흐트러진 사내 분위기를 일신하는데 주력 하겠다”며 “아울러 신문의 질을 높이는데 집중해 이슈와 담론을 이끌어 가는 신문을 만들어 나가도록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송영승 편집국장은 1982년 경향신문에 입사한 뒤 정치부장 논설위원실장 미디어전략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