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경찰서장이 14일 평택 시위현장에서 경기방송 김모(여) 취재기자에게 취재 방해와 폭력, 폭언 등을 행사한 것과 관련, 16일 경기지방경찰청 어청수 청장이 사과와 함께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인천·경기기자협회(회장 김창학)에 따르면 “어 청장은 인천·경기기자협회 소속 간부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번 사태에 대한 사과와 함께 재발방지를 약속했다”고 밝혔다.
협회 간부들도 이 자리에서 어 청장에게 언론자유 침해 사례가 향후 재발되지 않도록 경찰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앞서 여주경찰서 주모 서장도 15일 오후 경기방송을 찾아와 해당 기자에게 사과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