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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협회 축구대회 화보 <2>

5월 13일, 농협대학 축구장

이대혁 기자  2006.05.16 17: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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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헤럴드의 기권으로 13일 농협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협회 축구 대회 예선의 실질적인 첫 경기인 YTN과 조선의 경기에서 경기전 양측 선수들이 선전을 다짐하는 악수를 나누고 있다.





YTN이 조선을 1대 0으로 승리한 직후 YTN 응원단이 조선 선수들에게 격려를 하고 있다.





올해 경기의 최연장자(?) YTN의 박동일 선수는 유독 흰머리가 많아 가장 연장자로 주목받았으나 실제 63년 생인 그는 한국 나이 44로 비교적 팔팔한(?) 선수였다.





축구는 안 보고 자전거 삼매경인 아이.





"아빠 나도 축구할래요!" MBC와 문화일보의 경기 전 MBC 대표로 출전한 한 선수의 딸. 자신의 머리보다 큰 공을 들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집중 탐색. 코리아타임스 대표로 출전한 신학림 언론노조 위원장이 앞 선 경기를 지켜보며 실력을 탐색하고 있다. 신 위원장은 이번 축구대회 참가로 23년 연속 참가 기록을 세웠다.





"오 필승 매일경제~" YTN과의 경기에서 매일경제 응원단이 단체로 맞춘 머리띠를 두르고 풍선으로 응원하고 있다. 응원 덕분인지 다음날 파주 NFC로 가려던 YTN에 1 대 0 승리를 거뒀다.





파주는 못 가는구나. YTN 선수가 매경에 진 후 허탈한 표정으로 앉아있다.(왼쪽) 옆에 앉아 있는 선수의 다리에 선명한 영광의 상처 자국이 이날 경기의 치열함을 보여준다.





호랑이 골키퍼 납시오. 디지털타임즈 사진부 김민수 기자가 이번 대회에서 가장 화려한 호랑이 무늬의 경기복을 입고 출전했다. 그는 호랑이가 먹이를 낚아채듯 골을 잡아 승부차기에서 1골만 허용, 전자신문에 승부차기 끝 2 대 1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