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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협회 축구대회 화보 <1>

5월 13일, 파주NFC

차정인 기자  2006.05.15 13: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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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파주NFC에서 열린 기자협회 축구대회 화보.





13일 파주NFC에서 열린 예선 첫 경기 동아와 한겨레에 앞서 한겨레 기자가 대표로 페어플레이를 다짐하는 선서를 하고 있다.





기자협회 축구대회 서울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시축 장면. 정일용 기자협회장과 김호곤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가 시축을 하고 있다.





동아와 한겨레의 예선 첫 번째 경기. 양 팀은 대등한 경기를 벌인 끝에 1대 1 무승부에서 승부차기 5대 4로 동아가 승리했다.





패배불가(?) 동아는 이번 참가팀 가운데 가장 이색적인 응원전을 벌였다. 고음불가를 흉내 낸 듯 했지만 보는 이들은 괴물이 나타났다고 아우성. 이들은 자신들 때문에 동아가 16강까지 올라갔다고 자부했다.





사장, 편집국장 등 주요 간부들이 응원을 나온 동아. 승리 후 모두가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축구대회의 막강한 의료진들. 예년과 달리 올해는 대한수기치료협회 강지수 회장이 부상당한 선수들에게 침을 놓아주는 등 인기가 높았다.





머니투데이의 응원단. 여기자들로 보이는 이들이 이색 복장으로 응원을 했다. 통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남성은 시종일관 팝송을 부르느라 여념이 없었다. 그러나 머니투데이는 1차전에서 헤럴드경제에 아쉽게 패배했다.





기자협회 축구대회에 등장한 여성심판. 미모의 백정미 심판이 등장하자 많은 남성 기자들이 힐끗힐끗 눈길을 보냈지만 단호한 판정 앞에서는 아무말도 못했다.





몸을 날리는 골 장면. 연합과 맞붙은 BBS는 선전을 했지만 4대 1로 대패했다. 이날 BBS의 골키퍼의 활약이 있었기에 망정이지 자칫 큰 점수차로 패할 수도 있었다.





승부를 떠나 우리는 기자 가족. 경향과 일요신문의 경기. 같은 건물을 쓰고 있어 관심을 모았던 경기. 경향이 일요를 4대 0으로 대승했다. 경향은 11년만의 1승.





여유 있는 연합. 용병선수를 비롯한 탄탄한 팀워크를 자랑하며 연습도 열심히 했던 연합. 2차전을 기다리면서 선수들이 여유 있게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연합은 16강 경기에서 KBS에 아쉽게 패배했다.





일요신문 골키퍼가 백패스를 손으로 잡아버리자 심판이 패널티킥을 선언했다. 보기드문 장면으로 선수들이 일제히 골문을 지키고 섰다. 아마추어라도 경기 진행은 프로급.





아뿔사 또 골 먹네. 일요신문 골키퍼가 경향의 패널티킥을 막지 못하고 골을 허용하고 있다.





11년만의 첫 승. 새로운 고영재 사장까지 응원에 나선 경향. 이 때만큼은 모든 걱정이 사라진 분위기였다.





CBS와 헤럴드경제 소속 두 선수의 기싸움. 젊은 선수들을 보강하며 이번 대회 다크호스로 떠오른 CBS는 내친 김에 우승까지 간다는 분위기. 8강에 오른 팀들은 특히 사진의 23번 선수와 21번 선수를 경계해야 할 듯.





센터링도 좋고 헤딩도 좋고. 서울과 연합의 경기 장면. 인조 잔디 구장이었지만 경기장이 좋으니 축구할 맛도 나고 신도 나고 날씨도 좋고.





아 왜!!! 내가 뭘 잘 못 한거지?





KBS와 한국일보 경기에서 약간의 몸싸움이 벌어졌다. 시비가 붙을 즈음 심판의 위풍당당한 모습. 옐로카드 앞에서는 장사 없다.





KBS 한 선수의 멋진 슛 장면. KBS는 계속 선전해 8강까지 올랐다.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단독 드리볼 찬스. 슛을 향한 몸짓에 오늘만은 기자가 아닌 축구선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