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경인TV, 방송사업 '시동'

11일 주주간담회…법인설립 등 논의

차정인 기자  2006.05.10 12:58:30

기사프린트

경인민방 사업자로 선정된 경인TV 컨소시엄이 첫 번째 주주간담회를 갖는 등 방송 사업 준비를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다.



경인TV의 최다 주주인 영안모자는 지난 3일 각 주주 대표자에 공문을 보내고 오는 11일 오전 전체 주주간담회를 열기로 했다.



영안은 공문을 통해 “사업자 선정 이후 법인설립, 개국준비 등의 주요업무 추진을 위하여 전체주주의 대표자가 참석하는 ‘경인TV 주주간담회’를 개최한다”며 “전체주주사 상견례, 경인TV 컨소시엄 경과보고, 주금납입·법인설립 등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영안은 “주금 납입 일정과 관련해 5월 17일까지 주금납입을 완료해 조속한 시일 내에 법인을 설립하는 것을 추진하고자 한다”며 “각 주주사는 주주간계약서 및 출자확약서에 명시된 해당 주금의 기한내 납입가능여부를 주주간담회 전인 10일까지 통보해달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