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경인민방 사업자 선정 발표 장면 |
|
| |
경인지역 민영방송 사업자로 영안모자가 1대 주주로 참여한 (주)경인티브이가 선정됐다.
방송위원회(위원장 노성대)는 28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경인지역 지상파 방송사업 허가추천 대상 사업자로 가칭 (주)경인티브이를 최종 선정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위 성유보 상임위원은 “심사결과 총 1,000점 배점 중 가칭 (주)경인티브이는 699.27점, 가칭 (주)경인열린방송은 655.63점을 획득했다”고 말했다.
성 위원은 “금번 경인지역 지상파방송사업 허가추천 대상 사업자 선정은 장기간 정파가 지속되어 온 경인지역에 다시 민영 텔레비전방송사업이 재개된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시청자 복지를 실현하고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경영구조를 기반으로 새로운 지역 민영방송의 모델을 정립할 수 있도록 사업자를 독려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방송위는 선정된 사업자의 사업계획이 성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으로 두 가지 사항을 의결했다.
방송위는 심사위원회 건의사항 및 위원회 선정방안을 감안하여 가칭 (주)경인티브이에 대해 종교적 편향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공정성 이행각서를 제출하도록 했으며 신청법인이 사업계획서와 의견청취를 통해 약속한 고용계획과 편성의 독립성 등을 담보할 수 있는 이행각서도 제출받기로 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가칭 (주)경인티브이는 영안모자(주)가 1대 주주로 22.64%의 지분을 갖고 있으며 (주)미디어윌이 11.00%, 경기고속(주) 10.00%, 매일유업(주) 7.00%, 테크노세미켐 6.00%, (재)기독교방송 5.00% 등으로 구성돼 있다.